썸네일 사이드프로젝트 입문기(3) - 플릭(Flick) 앱스토어 릴리즈 기록(기획편) 두번째 사이드프로젝트 플릭(Flick) - 가장 가벼운 투두리스트 ‎Flick - 플릭 ‎- 기록하기 메인화면에서 잊어버리면 안되는 일들을 기록해 보세요. - 완료하기 블럭을 왼쪽으로 밀어 완료상태로 변경할 수 있어요. - 중요표시하기 더블클릭해서 중요한 할 일 블럭에 중요 apps.apple.com 플릭 - 가장 가벼운 투두리스트 이 페이지는 PC웹에서 가장 예쁘게 볼 수 있어요. www.notion.so 프로젝트 기간 : 약 10일 기획(1.5일)+디자인+개발+테플+QA 디자인 : 이예슬 개발 : 김윤재 기획 기획의 시작 | P(인식형)를 위한 투두리스트 앱은 왜 없을까? 작년까지 (어쩌면 지금까지도) 나는 엄청난 mbti 맹신러였다. 중학교 때 진로 시간에 봤던 mbti 테스트에서 ENFP가 나온 ..
썸네일 사이드프로젝트 입문기(2) - 선택왕 김댕댕 앱스토어 릴리즈 기록 첫번째 사이드프로젝트 선택왕 김댕댕 - 당신의 선택을 도와줄 댕댕이 ‎선택왕 김댕댕 ‎질문하기 - 당신이 커스텀한 답변 중 하나를 댕댕이가 랜덤으로 선택합니다. 식사메뉴를 정할 때, 당번을 정할 때, 무언가 할까말까 할 때 등 필요한 때 자유롭게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숫자 apps.apple.com 프로젝트 정보 프로젝트 기간 : 약 3일 기획+디자인+개발 + a 애드몹과 파이어베이스 붙이는 기간... 디자인 : 이예슬 / 개발 : 김윤재 프로젝트 목표 내가 쓸 만한 앱을 만들자 앱에 광고를 달아보자 기획 기획의 시작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하지 말자, 하는 신념을 가진 나는 중대한 선택 앞에서는 충분한 고민을 하고 신중한 선택마음이 끌리는 선택을 하는 편이다. 말이 좋아 신중한 선택을 한다는 것이지 사소..
썸네일 사이드프로젝트 입문기(1) :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 목표 설정과 기록의 중요성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지난 앱잼(몽글)을 떠올려보면 그랬다. 2개월을 하나의 일에 몰두해서 살다 보니, 일이 끝나고 번아웃이 너무 심하게 온 것이다. 이후로 다시 일의 루틴을 되찾고 열정적으로 뭔가가 하고 싶다는 마음을 되찾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때 흥청망청 써버린 시간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앱잼이 끝난 이후 주말 이틀만 쉬고 바로 사이드 프로젝트에 뛰어들게 되었다. (with 윤재,,) 지난 11월 이준우님(모지또PM)의 사이드 프로젝트 관련 짧은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개인적으로 다시금 그때의 강의를 리마인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목적과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이건 내가 앱잼을 하면서도 절실히 배운 것 중 하난데..
썸네일 [ibm Korea 2020 Call For Code] 선별된 코로나 재난문자 알림, 코로나있냥 ibm 해커톤은 (당시에는...) 게으르게 살고있던 나를...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있던 동훈오빠와, 전에 앱잼을 함께 했었던 은혜언니가 흔쾌히 받아주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클라이언트로 쏘카에서 일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승민오빠(aka.빈), 동훈오빠와 함께 서버를 담당할 서버개발자 윤재오빠가 합류하게 되어 해커톤을 준비했다. 00. 버츄얼해커톤까지, 남은 시간 2주! 대충 팀을 정하고 나니 약 2주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 해커톤이란 원래 당일날 주제를 발표하고 당일날 개발을 시작하는것이 익숙했던 터라... ibm의 버츄얼 해커톤 방식에는 의문이 많았다. 1. 해커톤이 시작되기 전에 주제를 모두 알려주었다. 2. 필수로 ibm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소스가 해..